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칸젠 고카이오 (문단 편집) === 미니프라 === [[파일:Minipla_Kanzen_Gokaioh.png]] 2011년 11월 15일 4박스 1세트 구성으로 출시되었다. 가격은 세금 제외 기준 박스 당 300엔으로 4박스 1,200엔이다. 크게 고카이 갤리온과 염신 마하르콘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먼저 발매 된 고카이오와 호수신을 구입하지 않았더라도 이 상품 만으로 칸젠 고카이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구성품에 호수신의 양 팔이 더미로 제공된다. 이 더미 팔은 필요 최소한의 부품으로 가동 구조를 갖추고 있어 포즈를 취해주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결국 더미인지라 아랫면은 뻥 뚫린 [[골다공증#프라모델계의 은어|골다공증]]이며, 오른팔의 드릴의 크기도 별매품 호수신의 절반 수준이라 아무래도 박력이 떨어진다. 출시 당시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프로포션과 가동성을 갖춘 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나, 사출색이 빨간색과 검정색, 은색(을 흉내내는 회색) 3개 뿐이라 세세한 색분할은 모조리 스티커를 써야 한다는 점은 이 당시에도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염신 마하르콘의 흰색 부품들은 별개 러너로 사출해도 충분할 볼륨을 갖추고 있지만 본문에서 전술한 다른 사출색들로 나와서 거대한 흰색 스티커로 모조리 덮어서 구현해야 한다.] 골다공증도 심한 편으로, 왼손 칸젠 버스트는 손가락의 금색을 모조리 스티커로 처리한 데다, 그러면서도 손가락 안쪽 면은 골다공증으로 뻥 뚫려 있다는 단점을 모두 안고 있다. 이렇듯 저가 상품이라는 태생적 한계로 인한 단점이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부각되다 보니, 현재에 이르도록, 다시 말해 오래도록 소장한다는 관점으로 본다면 먼저 나온 호수신을 구입해 팔을 완전하게 만들고 부족한 사출색을 도색으로 커버하지 않는 이상 단점과 아쉬운 요소가 더욱 부각되는 상품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